사초나 리모델링을 할 경우 현재 있는 묘소를 이용하여 개인, 가족묘지로 재시공을 할 때에 위치에 따라 석축이나 조경석 시공을 권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따라 잔디를 하실 수도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경수로 치장을 할 수 있습니다.
봉분에 잔디를 입히는 것은 조경적인 측면의 미화이기도 하지만 본래는 무덤이 유실되거나 붕괴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 것이며 잔디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주경수는 반송이 적당하며, 반송은 지표면 가까이부터 굵은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지는 소나무로 예로부터 도래솔이라 부르고 묘지에 많이 심었습니다.
사초 작업
- 묘지의 봉분은 세월이 지나면 비바람 등에 의해 점차 그 크기가 작아지거나 무너지기 마련
입니다. 이런 경우에 봉분을 다시 높이거나 무너진 부분을 보수하여 잔디와 흙을 새로 입히는 일을 사초라 합니다.
벌초 작업
- 무성하게 자란 조상의 무점 주위에 있는 잡초를 깨끗하게 베어주는 것, 풀깎기는 무덤 주변
에서부터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해나가 봉분 끝에서 마무리하며 베어낸 잔디나 풀 등의 잔해는 갈퀴로 긁어 나무 밑 같은 곳에 치워 줍니다.
봉분을 만들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 비나 바람 등에 의해 산소의 봉분은 자연스럽게 작아지고 낮아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봉분을 높이거나 새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잔디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잔디가 거의 고사된 경우 관리만으로는 잔디를 다시 생육시키기가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기존의 잔디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 잔디를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도 재건축을 하듯이 묘지도 오래된 경우 사초를 해주고 관리를 해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